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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오브레전드 롤점검…신규 스킨 ‘용사냥꾼 판테온’ 출시할까
[헤럴드생생뉴스] 리그오브레전드 롤점검이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에 들어갔다. 이에 맞춰 신규 스킨 ‘용사냥꾼 판테온’ 등 출시 여부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한국 서버가 05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버 점검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해 7시간 동안 롤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큐, 로그인 큐를 순차적으로 비활성화했으며 오전 6시에 서버를 완전히 다운했다. 점검 내용은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다.

이번 리그오브레전드 롤점검에서는 지난주 북미 서버에 적용된 4.7 롤패치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앗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4.7 롤패치는 카사딘의 ‘무의 구체’ 공격력 하향을 비롯한 밸런스 조절, 아이템 ‘야생의 섬광’ 성능 하향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신규 스킨 ‘용사냥꾼 판테온’, ‘서슬여왕 리산드라’, ‘암흑사냥꾼 렝가’의 출시가 될지도 관심사항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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