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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이면 금리특판 끝?” 늦기 전에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 이용해야

새롭게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받고자 하거나 기존의 아파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시중은행의 금리특판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투자나 주식, 펀드 만이 재테크가 아니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이자를 줄이는 것 역시 재테크의 연장이라 할 수 있다.

은행이나 보험사, 여타 금융사들은 연중 대출목표금액을 맞추기 위해 매년 상반기에 대출금리특별우대상품을 판매하곤 한다.

현재 은행권에서 판매하고 있는 금리특판 상품은 우대금리를 적용했을 경우 최저 연 3.2%대의 상품이 가능한데, 이는 4월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금리특판 상품의 특성상 마감 후에는 신청이 안되므로 금리특판 상품을 잡으려면 4월이 가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

조건이 다른 대출이 수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소비자 개인이 모든 대출을 일일이 비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러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모아서 확인하고, 비교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의 관계자는 “담보대출은 금액도 크고 단기가 아닌 장기로 하는 것이기에 대출 시 금리를 최저로 받아야 가계에 유리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이자가 싼 곳으로 담보대출갈아타기를 통해서 이자부담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넘어, 현재 한국은행기준금리의 변화와 국고채금리, 코픽스금리등 대출기준금리의 변화, 은행별, 보험사별 금리우대항목을 각 개인들의 조건과 대조해 고객에게 가장 맞는 담보대출상품을 찾게 도와주고 있다” 고 강조했다.

한편,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www.loanhousing.co.kr)를 통해 아파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의 시세를 조회한 후 금리비교를 신청하거나, 금리비교간편신청, 또는 1644-8921을 통한 전화접수를 통해 전문상담사들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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