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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이건산업, 자연질감의 강마루 ‘세라’ 2종
이건산업(대표 박승준)은 고강도 바닥재 세라(SERA)의 신제품 2종을 30일 선보였다.

선보인 제품은 마루의 질감을 중시하는 경향에 맞게 일반 강마루의 한계를 넘어 목재 그대로의 독특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세라 텍스처’와 다양한 색상과 옛스러운 감성의 ‘세라 빈티지’ 2종이다.

이건산업은 최근 인천 본사에서 대리점 및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발표회를 했다. 발표회에서는 세라 제품군 외에도 상앗빛, 에메랄드빛 등 색상과 수종이 추가된 제나텍스처 등 13개의 신규 무늿결 제품을 선보였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세라 텍스처는 국내에서 유사제품을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마루제품이다. 세라 빈티지는 레몬노랑,우, 산호빛분홍 등 다양한 색상과 감성으로 집안 꾸밈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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