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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고객과의 첫 인사’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오는 29일 문을 여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총지배인 폴 캐닝스)가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에서 ‘고객과의 첫 인사’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폴 캐닝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총 지배인을 비롯한 직원들은 판교 지역주민 및 판교 테크노 밸리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시간에 맞춰 호텔, 레스토랑 정보를 담은 커피와 도넛을 전달, 호텔 알리기에 나섰다.

폴 캐닝스 총지배인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경기지역에 진출하는 첫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이자 판교 지역 최초의 비즈니스 호텔이다”며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특별한 휴식을 위해 최고의 음식과 공간을 제공하는 호텔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총 28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지하철 판교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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