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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류 쇼핑몰 ‘레미떼’, 통통한 여성들을 위한 ‘L사이즈’ 추가 업데이트

티셔츠 가디건, 원피스 등 인기 상품에 사이즈 추가
다양한 사이즈 선택 가능해 고객만족도 높일 수 있을 것

여성의류 쇼핑몰 레미떼(대표 이민영, www.lemite.co.kr)가 통통한 여성들을 위한 L사이즈(통통 66)를 추가로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라지 사이즈가 추가되는 제품은 레미떼의 인기상품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 가디건, 원피스 등이 주를 이룬다.

사이즈가 추가되는 제품 중 세라피스 티는 신축성이 우수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브이넥 포인트 스트라이프 티셔츠다. 엉덩이를 덮는 길이감으로 그 어떤 스타일의 팬츠에도 잘 어울려 인기 만점이다.

브레니 원피스는 촘촘한 기계 주름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롱 원피스다. 허리라인을 밴딩으로 구성해 슬림한 바디라인을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 단품으로 착용하거나 가디건과 재킷과 연출하기에 좋다.

간절기 인기 아이템인 소파 가디건도 라지 사이즈가 추가됐다. 소파 가디건은 후면에 A자로 절개라인을 주고 안감으로 쉬폰을 사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이다. 엉덩이를 덮는 기장으로 팬츠나 스커트, 원피스 모두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이밖에 캡 소매에 라인이 잡혀 몸매가 날씬하게 보이는 알라드 원피스도 사이즈가 추가돼 인기를 얻고 있다.

레미떼 관계자는 “사이즈가 고민돼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을 위해 인기 상품만을 선별해 66사이즈를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며 “사이즈가 다양화돼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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