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아시아퍼시픽(대표 전경학)은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 ‘뉴 프레셔스 MM 패치룩스’ 가방<사진>을 17일 선보였다.
신제품 헨리베글린 뉴프레셔스 가방은 밝은 빨강과 간결하고 멋스러운 암회색 두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천연 소가죽재질의 수제 브랜드인 헨리베글린 가방은 다양한 연속극에서 많은 스타들에 의해 선보이면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더해진 제품이다.
특히, JTBC 월화극 ‘밀회’에서 예술재단 기획실장역을 맡아 우아한 오피스 레이디룩을 보여주고 있는 김희애 씨의 가방으로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밖에 얼마 전 막내린 SBS 극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 드레스룸에도 등장하면서 제품 문의가 쇄도해 화제가 된 적 있다고 HB아시아퍼시픽은 소개했다.
HB아시아퍼시픽 관계자는 “뉴프레셔스 가방은 시간이 지날수록 고급스러운 빈티지의 느낌을 준다”며 “헨리베글린만의 독특한 노하우가 담긴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진 사철백으로, 오피스룩 캐주얼룩 등 다양한 의상에 감각적으로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신제품 헨리베글린 뉴프레셔스 가방은 밝은 빨강과 간결하고 멋스러운 암회색 두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천연 소가죽재질의 수제 브랜드인 헨리베글린 가방은 다양한 연속극에서 많은 스타들에 의해 선보이면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더해진 제품이다.
특히, JTBC 월화극 ‘밀회’에서 예술재단 기획실장역을 맡아 우아한 오피스 레이디룩을 보여주고 있는 김희애 씨의 가방으로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밖에 얼마 전 막내린 SBS 극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 드레스룸에도 등장하면서 제품 문의가 쇄도해 화제가 된 적 있다고 HB아시아퍼시픽은 소개했다.
HB아시아퍼시픽 관계자는 “뉴프레셔스 가방은 시간이 지날수록 고급스러운 빈티지의 느낌을 준다”며 “헨리베글린만의 독특한 노하우가 담긴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진 사철백으로, 오피스룩 캐주얼룩 등 다양한 의상에 감각적으로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