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세브란스병원(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민간-정부 협력을 통한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 출범식에서 라이프태그 현장 시연을 하고 있다. ‘라이프태그’는 만성질환자,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 의료취약계층에서 본인이 원하면 발급해 생명을 해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라이프태그’는 만성질환자,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 의료취약계층에서 본인이 원하면 발급해 생명을 해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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