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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 지원하는 '금충초'

약용작물 전문 생산기업 금충초는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제작지원 한다고 밝혔다.

‘왔다! 장보리’는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다섯 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해 만든 MBC 주말드라마다.

이 작품은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뒤바뀌면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는 상황에 놓인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금충초는 ‘왔다 장보리’ 제작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신토불이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업 홍보대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왔다! 장보리’에 다양한 제작지원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충초 이재화 회장은 “앞으로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과 효능, 효과를 드라마를 통해 홍보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늘이 준 놀라운 선물’이라는 이미지로 활발한 홍보를 하고 있는 금충초는 약용작물과 신토불이 순수 국내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금충초는 (주)지코디 홀딩스, (주)지코디, (주)라보스코리아의 계열 회사를 거느린 중견 기업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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