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밴드 제이워커, 11일 합동 콘서트 ‘숨’ 무대 올라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제이워커가 오는 11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리는 합동 콘서트 ‘숨(BREATH)’ 무대에 오른다.

제이워커는 밴드 ‘더 클럽(The Club)’ 출신 방경호를 중심으로 1994년 결성, 같은 해 헤비메탈 컴필레이션 앨범 ‘몬스터스 프롬 디 이스트(Monsters From East)’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방경호의 미국 유학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제이워커는 2010년 정규 1집 ‘일루션(Illusion)’, 2011년 정규 2집 ‘세컨드(2nd)’, 2013년 정규 3집 ‘핸즈 아 타이드(Hands Are Tied)’를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제이워크를 비롯해 마리서사, 자보아일랜드, 아이씨사이다 등의 밴드가 함께 참여한다.


예매는 롤링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rollinghall1995?fref=ts)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2만 원이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