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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책> 모든 상황에서 프로처럼 ‘NEW 골프 바이블’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전세계 골프 마니아들로부터 최고의 골프 교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골프바이블(The Golf Instruction Manual)’이 더욱 많은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보강해 ‘NEW 골프바이블’(대한미디어)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국내에서도 골프분야 스테디셀러로 검증된 ‘골프 바이블’은 영국의 골프도서 전문 저자인 스티브 뉴웰의 역작으로, 세계적인 골퍼 어니 엘스가 적극 추천했다.

최대혁 서강대 교수와 김기홍용인대 교수, 전재홍 MFS 대표가 함께 번역한 이 책은 골프 초보에서 마니아까지 개개인의 실력에 맞게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설명했다. 섬세한 골프 테크닉과 노하우를 개인 지도하듯 상세하게 알려준다. 티샷에서 퍼팅, 고도의 심상훈련에서 에티켓까지 골프에 관한 핵심을 모두 담았다.

또 슬라이스와 훅, 뒤땅치는 칩샷, 생크샷, 토핑 등 초보 골퍼라면 누구나 안고 있는 실수와 고민들을 쉽게 교정하도록 설명했고 경사면의 라이, 효과적인 탈출 샷, 샷 모양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 등 샷메이킹 능력에도 눈을 뜨게 도와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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