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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준공 앞둔 선릉역 K-타워 오피스텔 공실 걱정 뚝

2014년 4월 준공을 앞둔 ‘선릉역K-Tower오피스텔’이 ‘선시공 후분양’ 으로 알짜 투자자들의 주머니를 열고 있다.

서울에서 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 걱정이 없는 최고의 투자 특구는 선릉역K-Tower오피스텔이 자리한 일명‘테헤란로 황금라인’일대이다. 이 곳은 선릉역(2호선과 분당선환승역)과 역삼역의 더블 초역세권으로 안정적이고 빠른 임대수익이 가능해 투자자들이 금세 몰리는 지역이다.

특히 K-타워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3-6번지에 위치, 더블역세권에 입지했을 뿐만 아니라 4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빠른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하며, 풍부한 배후수요층으로 공실률이 거의 없을 것으로 기대돼 알짜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고 있다.  

대지면적 606.4㎡, 연면적 6,301,56㎡ 지하5층 ~ 지상14층 규모로 지하 5층 ~ 지상1층은 주민생활 및 근린생활시설과 주차장이 들어선다.

지상2층 ~ 지상14층은 오피스텔(업무시설) 120실과 도시형생활주택 33세대 총 153실 이다. 오피스텔은 A타입 21.26㎡ 100실, B타입 20.16㎡ 10실, C타입 21.26㎡ 10실 총 3가지 타입 120실이며, 도시형생활주택은 A타입 15.42㎡ 30실과 B타입 15.31㎡ 3실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강남역(2호선)과 선릉역 사이 환승역세권에 입지하여 테헤란로, 강남대로, 도산대로, 서초대로 및 다양한 수도권 버스노선, 경부•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시내는 물론 수도권 어디로든 탁월한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선릉역(2호선)의 경우, 서울 지하철 노선 중 이용객이 최대로 많은 유일한 순환선으로 일 평균 154만 9000여명, 2호선과 신분당선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인 선릉역의 이용객이 하루 평균 23만399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인근 배후수요가 풍부하여 이 곳의 수익형 오피스텔은 고수익이 보장된다는 것과 임대차 대기 수요자들이 넘처나 공실률 걱정이 없다는게 큰 장점이다. 삼성SDS, 국민연금공단, 상록회관 등 각종 중심업무시설과 삼릉공원을 비롯해 GS타워, LG아트센터, 르네상스호텔, 코엑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강남구청 등 풍부한 문화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고품격 마감재를 사용한 풀퍼니쉬드 빌트인시스템 적용, 1층 휴게공간과 옥상 하늘정원 등 평면의 개방감과 공간효율을 극대화하여 입주민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또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과 실별온도제어시스템(냉•난방비 절감효과), 유•무인 경비시스템, 컬러 액정 홈오토메이션, 디지털 도어룩 설치 등으로 보안통제 시스템을 강화하였다.

혜택도 다양하다.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잔금 전환시 55 ~ 80%까지 가능), 분양권 전매 가능, 부가세 환급과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시 취득세 및 재산세가 면제된다. 시행은 케이에셋운용㈜이 시공은 중우건설, 보증은 대한주택보증이 맡고 있어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임대차 대기 수요자들이 넘쳐나고 있어 이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여야 좋은 호수지정을 받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역삼동 703-6번지 현장내에 위치한다(2호선 선릉역 5번 출구에서 100M 거리). 준공은 2014년 4월이다.

분양문의 1899-4622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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