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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책 찾으면 1만원 준다!”…알라딘, 만우절 맞이 이벤트 진행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가짜책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라딘 측은 “‘가짜책 찾기’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알라딘만의 전통 이벤트”라며 “올해는 총 2종의 가짜 상품이 숨겨져 있고, 2종의 상품을 모두 찾은 고객 100명에게는 알라딘 적립금 1만 원이 주어진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알라딘은 각 분야의 MD들이 선택한 거짓말 관련 도서를 만우절 당일 특별 구매 혜택을 더해 판매한다. 최근 영화 개봉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 김려령의 장편소설 ‘우아한 거짓말’을 비롯해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거짓말의 심리학’, ‘거짓말 학교’, ‘왜 대통령들은 거짓말을 하는가’, ‘거짓말의 전략’ 등 총 12종의 거짓말 관련 도서에 알사탕, 할인, 반값 등의 구매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 혜택은 도서마다 모두 다르며,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http://www.aladi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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