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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봄소풍… ‘W 마켓 45’ 오픈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벚꽃피는 봄, 달콤한 디저트로 한껏 봄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마켓’이 문을 연다.

W 서울 워커힐은 오는 4월 5일부터 매주 주말 우바(WooBar)에서 벚꽃나들이와 함께하는 스프링 스윗 마켓 ‘W 마켓 45’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봄에 어울리 디저트로 꾸며지는 ‘W 마켓 45’는 뷔페 또는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켓 스타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45종의 디저트가 선보이는 ‘W 마켓 45’는 베리류와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와 아이스크림 등이 차려질 예정. 마켓은 신선한 생과일과 막 구운 크레페등을 맛볼 수 있는 ‘프레쉬 (FRESH)’, 달콤한 체리 아이스크림ㆍ망고 소베ㆍ피나콜라다등의 시원한 메뉴를 포함한 ‘쿨 (COOL)’, 바닐라 마카롱과 브라우니등의 정통적인 디저트를 제공하는 ‘스윗 (SWEET)’, 부드러운 라즈베리 티라미수와 폭신한 촉감의 롤 케이크로 구성된 ‘소프트 (SOFT)’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W To-go Box에 테이크아웃 시 가격은 개당 1500~4000원 사이다. 뷔페로 이용할 경우 가격은 1인당 5만원, 어린이 3만원 (48개월~ 2세,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문의 및 예약 02-2022-0333(우바)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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