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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2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KT링커스 사장을 지냈다.
KT텔레캅에 따르면, 최 신임 사장은 30여 년간 경영, 마케팅, 사업 등 KT 및 계열사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최 신임 사장은 “기존 사업의 안정화와 그룹의 강점인 ICT(정보통신기술)를 연계한 융합보안사업 확대로 사업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안심보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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