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익형 호텔 분양이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제주도 등 특정지역 공급과잉은 가동률 저하 및 수익률에 대한 위험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다. 현재 제주도는 제주시권역인 탑동, 연동, 함덕등 현재 객실 가동률은 80%대이며, 서귀포권역인 중문단지, 해비치, 일출봉지역은 객실 가동률은 평균 66%대이다. 2013년 통계를 보면 제주도 관광객은 1,100만 명 시대로, 2012년 제주도 관광호텔 이상급 호텔 수 합계는 81여 개이며, 객실 수는 8,000여실이었으나, 실질적으로 객실 가동률 80%대를 넘는 호텔은 많지 않았고, 지역에 따라 거의 평균 50~60%대로 나타났다.
수익형 호텔은 객실 가동률이 호텔 수익을 결정 짓는다. 지난해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제주도 안에 18개의 신규호텔 분양을 하고 있으며, 객실 수는 4,000여실을 육박한다. 하반기까지 새로이 선보일 수익형 호텔도 10여 개가 더 남았다. 신규 호텔들의 준공 무렵에는 관광호텔 이상급의 호텔 수는 110여 개가 넘을 것이며, 객실 수는 무려 15,000여실을 넘게 된다. 때문에 수익형 호텔분양은 주요 수요층인 관광객이 많고, 꾸준히 객실 가동률이 높은 지역을 선점하는 것이 안전하다.
서울 구로구 인근 가산디지털단지역에는 외국 관광객 하루 유동인구가 30만 명에 이른다. 이는 아시아최대규모의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을 비롯해, W몰, 하이힐아울렛, 패션아일랜드 등 서남권의 대표적인 패션상권으로 꼽히며, 상권 규모는 연간 1조원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가산디지털단지의 외국기업 바이어 등으로 인해 인근 호텔 객실 수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코업시티호텔’은 구로구 오류IC에 위치하고 있어 김포공항과는 15분대의 접근성과 가산디지털단지와도 인접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과 도보1분 거리에 있다.
지상20층의 총179실로 뷔페, 휘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등 호텔식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 객실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고, 세탁 및 공항픽업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서울코업시티호텔’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과 동시에 14%대의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 실투자금 4000만원대로 매월 85만원씩 분양가대비 년 8%의 확정 수익금을 지급 중에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를 할 수 있다.
수익형 호텔분양 중 이미 성공신화를 이룬 ‘서울코업시티호텔’은 전 객실 분양 마감 중에 있으며, 현재 로열층 회사보유분 일부 세대만을 선착순 분양한다. 문의전화: 1566-6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