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LG전자가 유럽 소비자 맞춤형 생활가전 제품과 프리미엄 TV를 앞세워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19~20일(현지시간) 양일간 이태리 베네치아에서 유럽 지역 21개국의 주요 거래선 및 기자 등 450여명을 초청해 ‘LG이노페스트 2014’를 개최하고 유럽지역 신제품 및 사업전략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1>‘LG이노페스트2014’에서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가운데)이 모델들과 생활가전 전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2>‘LG이노페스트2014’ 참석자들이 ‘105형 곡면 울트라HD TV’를 체험하고 있다. <
사진3>‘LG이노페스트2014’ 참석자들이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 ‘G플렉스’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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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