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네이버는 검색광고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소상공인 광고주와 소비자의 이야기를 광고 영상으로 제작한 ‘네이버 광고 캠페인: 검색이야기’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검색광고로 새로운 기회를 얻은 소상공인의 성공담과, 검색으로 도움을 받은 소비자의 일화를 1분가량의 영상으로 꾸며 진행된다.
‘곤충 체험캠프’라는 검색어로 만난 소상공인 광고주와 소비자를 소재로 한 영상물을 시작으로, 팅클발전소와 노점상 아주머니의 사연 등 모두 5편의 광고로 구성된다. 이들 영상은 케이블TV와 극장에서 오는 6월 중순까지 상영된다.
더 많은 광고주의 인터뷰 영상은 온라인 페이지(http://saedu.naver.com/success/)에서 볼 수 있다.
hyjgo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