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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처럼 화이트닝’ 라네즈 오리지널에센스 30초에 1개씩 판매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아모레퍼시픽 라네즈의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이하 오리지널 에센스)가 올해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며 화이트닝 열풍을 이끌고 있다.

오리지널 에센스는 피부 속 숨은 붉은기, 노란기, 검은기를 잡아 잡티 걱정 없이 근본부터 맑은 2톤업 피부로 가꾸어주는 화이트닝 에센스로, 출시 1년만에 글로벌 뷰티 어워드/셀렉션에서 10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베스트 셀러로 떠올랐다.

또한 올해 1, 2월 두달만에 30초에 1개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오리지널 에센스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리따움 세일기간인 지난 2월 15일 하루 약 7000개가 판매되며 단일품목 일일 최다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오리지널 에센스는 3월 한달 동안 해당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용량 견본품을 증정하는 아리따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리지널 에센스와 화이트 플러스 리뉴 캡슐 슬리핑 팩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아리따움 세일이 진행되어, 올 봄 더욱 화사한 피부를 위한 여성들에게 합리적인 쇼핑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라네즈 오리지널 에센스 및 화이트 플러스 리뉴 캡슐 슬리핑 팩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롯데백화점,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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