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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로그, ‘콘푸로스트 파워볼’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농심 켈로그 (대표 김진홍)는 비타민B군 함량을 늘리고,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만든 ‘콘푸로스트 파워볼’을 출시했다.

‘콘푸로스트 파워볼’은 기존의 ‘콘푸로스트’ 제품 대비 비타민 B군(B1, B2, B6, 나이아신)을 40% 증가시켜 1일 영양소 기준치의 35%를 1회 제공량으로 만족시켜 준다. 비타민B군은 에너지 생성 및 대사에 도움을 줘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다.

또한 기존의 플레이크에서 벗어나 동그란 모양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 특징으로 바삭바삭한 식감까지 살렸다. 가격은 300g 기준 4400원. 


켈로그 관계자는 “‘콘푸로스트’는 켈로그 시리얼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활기찬 토니(호랑이) 캐릭터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이번에 출시된 ‘콘푸로스트 파워볼’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에너지 충전을 도와주면서 동그란 모양과 식감을 살려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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