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보령메디앙스, ‘얼굴&눈가 전용 티슈’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보령메디앙스의 알러지 라이프 케어 솔루션 브랜드 닥터아토(Dr.ato)가 유아는 물론 온가족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얼굴&눈가 전용 티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얼굴&눈가 전용 티슈는 일반 물티슈와는 달리 민감한 얼굴과 눈가에 사용하는 만큼, 피부무자극 판정은 물론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특화된 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원단은 ISO 13485:2003(의료기기 품질경영 시스템인증) 시스템에서 제조된 메디컬 등급의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했다. 순면감촉의 레이온 원단으로 펄프함유 원단과 달리 사용 중 찢어짐과 보풀 및 찌꺼기가 발생하지 않아 눈가 주변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PHMG, PGH, CMIT, MIT) 뿐 아니라 파라벤과 염화벤잘코늄,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성분 의심물질을 제거한 ‘7無 처방’을 적용함으로써,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가 사계절 내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얼굴&눈가 전용 티슈는 얼굴과 눈가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전에 관련 원인물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그 동안 ‘손&입티슈’와 ‘콧물전용티슈’ 등 생활환경변화와 소비자의 니즈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제품화함으로써 국내 대표적인 유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얼굴&눈가 전용 티슈는 물론,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들을 연구개발하고 또한 이를 보다 더 안정하고 또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h@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