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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 타이핑 세계 기록, ‘하루에 6시간씩 맹훈련’
[헤럴드생생뉴스]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세운 남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인도의 한 매체는 한 남성이 코를 사용해 103개의 알파벳을 단 47.44초만에 타이핑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그는 하루 6시간의 맹훈련으로 손가락이 아닌 코끝을 이용해 문장을 작성해 세계 기록을 세웠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의 종전 기록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성이 세운 1분 33초로 이번 세계 기록으로 약 두배 가까이 시간을 단축시켰다. 

[사진출처=유투브 영상 캡쳐]

유투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남자는 기록을 깬 뒤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새로운 세계 기록을 자축했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에 누리꾼들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나도 해볼까”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별별 기네스가 다 있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 아프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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