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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공단폐열 활용 전력생산 사업 추진
에쓰오일, 경동도시가스, 삼성에버랜드와 울산시는 지난 5일 울산시청에서와 ‘에쓰오일 증류탑 폐열활용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울산지역 생태산업단지 구축산업의 하나로 공단 폐열을 활용한 전기생산 발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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