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아 토익 초보자 전용 강좌인 종로YBM어학원 ‘아나토익’이 현재 신규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신촌·주안YBM어학원에서 전타임 마감 인기강사로 잘 알려진 아나운서 출신의 박진영 강사가 진행하는 ‘아나토익’은 기초 입문·초급반 전용 수업이다. 초급자들에게는 RC, LC 각각의 두 선생님한테 배우는 것보다 한 선생님에게 배우면서 기초를 완벽히 다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박진영 강사의 ‘아나토익’ 수업은 RC와 LC 모두 박진영 강사가 진행하는 수업이다. 또한 일반 토익 교재 대신 초급자만을 위해 자체적으로 제작한 토익 해부서를 이용해 토익과 영어 전반의 기초를 잡는데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토익 인기 강좌가 큰 강의실에서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박진영 강사의 ‘아나토익’은 30명 소수 정예로 반이 편성되어 1:1 질의응답 및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토익 초급자들에게는 하루 100분의 수업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아나토익에서 제공하는 것이, 수업 후 90분의 조교와 함께 하는 스터디와 그 후 120분 동안 이어지는 실전 무료 특강이다.
사정이 생겨 출석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자신이 신청한 시간대 수업 외의 시간도 교차 수강이 가능하고, 학습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반복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수업 현장 동영상을 매일 업로드하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업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종로YBM어학원 아나토익 박진영 강사는 “토익 초급자들은 강좌의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지 않고, 인기강사의 수업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대부분의 토익학원 수업들은 어느 정도 기초적인 토익 영어를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때문에 토익을 처음 시작하거나, 공부를 해봤지만 매번 실패를 했던 토익 초보자라면 반드시 초보자 전용 토익학원 수업을 듣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종로YBM어학원 인기 강사 박진영의 아나토익 새학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수강신청은 홈페이지(www.anatoe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