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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율, ‘천송이 스킨’ 한율 진액스킨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한국의 자연과 민간 처방을 담은 전통 자연 화장품 브랜드로 새롭게 단장한 한율 (www.hanyul.co.kr)이 첫번째 대표상품으로 한율 진액 스킨을 출시한다.

오는 3월 1일 출시되는 진액 스킨(150ml, 3만5000원대)은 피부 수분을 꽉 잡아두는 힘을 길러주어,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하여 만든 한율 홍국발효진액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을 마르지 않게 가둬두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영양감과 농축감이 느껴지는 고점도 에센셜 제형으로, 진하고 깊은 보습을 피부 속까지 제공해준다. 


특히 한율 진액스킨은 최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직접 바르는 모습이 방영된 이후 ‘천송이 스킨’으로 불리며 출시 전부터 많은 문의와 관심을 받았던 제품으로, 3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한율은 브랜드 리프레임과 진액 스킨 출시를 기념하여, 고객들이 새롭게 바뀐 한율을 체험할 수 있도록 ‘NEW 한율 4종 키트의 1만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한율 홈페이지(www.hanyul.co.kr)를 통해 선착순 1만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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