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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코, 67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24~26일 서울ㆍ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64건 등 517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총 679억원 규모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매각을 의뢰한 것으로,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331건 포함됐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 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개찰 결과는 입찰 마감일 다음 날인 27일 발표된다.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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