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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치올림픽]中 피겨 ‘얼짱’리지준(Li Zijun)…한국이 긴장해야할 선수, ‘57.55점’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중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스타이며 ‘얼짱’으로 유명한 리지준(19)은 20일(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57.55점을 획득했다.



리지준은 뛰어난 미모로 중국 내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리지준은 매번 인터뷰 때마다 김연아를 우상으로 꼽으며 애정을 보여와 김연아 선수와 인연이 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본 방송에 출연한 뒤에도 아사다 마오가 아닌 김연아를 롤 모델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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