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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치올림픽]역시 미소만 아름답다면…캐나다 ‘케이틀린 오스먼드’의 환상미소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피겨 스케이터들에게 ‘미소’는 중요하다.
미소로 인해 국내 피겨 스케이팅 팬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가 있다.


바로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케이틀린 오스먼드다.


1995년 생으로 키 165cm인 오스먼드는 이날 2조로 나와 화려한 연기를 펼쳤다.

그렇지만 좋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다.

그래도 환하게 웃는 모습과 큰 입 등은 국내 팬들에게 인기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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