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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치올림픽>“사랑하기에~”이한빈 그리고 그의 연인 박승희 모두 쇼트랙 준준결승 진출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쇼트트랙 남자 500m 3조에 출전하는 세계랭킹 3위 이한빈(26ㆍ성남시청ㆍ180cm)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500m 3조 경기에서 2위로 들어와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에 앞서 이한빈의 연인인 박승희(22ㆍ화성시청)가 여자 1000m 2조에서 1위로 들어와 준준결승전에 진출한 바 있다.





박승희는 5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500m 경기에서 줄곧 1위로 질주하다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와 엉켜 넘어지면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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