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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 테솔(TESOL) 22일 관악센터에서 3월 학기 설명회 개최

본격적인 졸업 시즌이 시작되면서, 사회에서 새 출발을 준비 중인 새내기 사회초년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미 새 직장으로 출근을 앞 둔 이들이 있는 반면, 취업을 위해 자격증 공부며, 면접을 준비하는 이들도 있다.

사회 첫 발을 내딛거나 준비 중인 이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가 영어다.

첫 출근을 앞 둔 A씨는 “면접 때 간신히 영어회화 테스트를 통과했다. 실무에서도 언제 어떻게 영어능력이 필요할지 긴장되기도 한다.” 취업 준비생 B씨는 “영어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을 위한 필수 스펙이 된지 오래다. 기업에서 직원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영어능력을 요구하는 곳이 많다.”고 전했다.

A와 b씨 모두 취업을 위해서나 취업 후에도 영어에 대한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다.

요즘에는 비단 취업준비생들 뿐 아니라 재직 중인 직장인들에게도 영어회화와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인사평가나 연봉협상, 승진에 영향을 주어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사례가 많다.

대부분 영어 공부를 위해 어학원을 찾지만, 많은 수강 인원과 획일적인 영어 수업에 효율적으로 영어능력을 향상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읽기, 쓰기, 듣기, 문법, 발음 등 모든 영어 영역에서 균형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는 헤럴드 테솔(TESOL) 과정이 관심을 모은다.

TESOL(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은 비영어권 사람들에게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영어교육 전문가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국제영어 전문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다.

헤럴드 테솔(TESOL) 과정은 테솔 전문 원어민 강사에 의해 100% 영어로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 실습, 수업시연 등을 통해 취업준비생이나 직장인들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다.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 대학교의 테솔(TESOL)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현직 교사 또는 교원 임용 준비자들의 TEE대비를 위한 필수 자격증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재취업을 위한 발판과 자녀들이 교육을 위해 주부들 사이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헤럴드테솔은 테솔(TESOL)은 이달 22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관악센터(영어마을)에서 3월 학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무료레벨테스트 및 테솔 모의수업 참관 그리고 수업료 및 교재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테솔 종로센터에서는 방문 상담 시 노바대학교 텀블러 증정 행사도 진행 중이다.

5월부터 헤럴드테솔은 테솔(TESOL)교육장이 낙성대 공원 앞에 위치한 관악 영어마을로 이전한다. 대중교통 이용시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에서 20m 직진 후 좌회전한 뒤 마을버스 2번을 이용하거나 자가 이용 시 주차도 가능해 이용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헤럴드 테솔 홈페이지(www.heraldtesol.com)나 헤럴드 테솔 교육원(02-723-7979)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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