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계약자에 한해 창업비용 2천만원 지원 프로모션
스테이크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죠인쉐프뉴욕(대표 조병무)’이 신규 가맹계약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으로 신규 창업자에게 다가간다.
‘죠인쉐프뉴욕’의 이번 프로모션은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지원을 기념하여 2월 신규 계약자에 한해서 교육비(700만원) , 가맹비(500만원) , 계약 이행 보증금 (500만원) , 총 1920 만원(부가세 포함)을 면제 해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느 업종보다 경쟁이 치열한 것이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하루에 수많은 업체가 창업을 하고 퇴출 돼 나가는 실정이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사업은 본사의 탄탄한 지원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양외식사업본부 이동형 본부장은 “가맹점 개설 수익으로 운영되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본부에서 본사 수익 구조를 제거한 부분은 정말 힘든 결정이었지만 이번 ‘엄마의정원’ 드라마 제작지원을 기념하여 이번 특별 창업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이벤트인 만큼 평소 창업을 마음에 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세양외식사업본부는 오픈 후에도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 시스템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나눔’ 자선행사 등 지역 상권 내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직영점 및 체인점 교육 , 관리를 위한 ‘외식기술연구소’도 운영중에 있다.
현재 2월 28일까지 2월 한 달간 전국 가맹점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www.choinnewyork.kr)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