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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리소닉, 비오템 옴므와 함께하는 ‘남성용 모이스춰라이징 킷’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와 함께 남성용 ‘모이스춰라이징 킷’을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키트는 클라리소닉 미아2와 비오템 옴므의 아쿠아 파워 클렌저로 구성된 ‘딥 클렌징 키트’와, 미아2와 아쿠아 파워 로션으로 구성된 ‘모이스춰라이징 키트’의 총 2종류로 출시된다. 클라리소닉의 미아2가 2만원 할인된 특별가격으로 제공되고,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징 샘플 3종 디럭스 샘플을 전 구매고객에게 증정한다. (증정샘플은 변동 가능)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클라리소닉의 미아2(Mia2)는 휴대하기 편한 페이스 전용 컴팩트형 제품으로 보통 피부를 위한 센시티브 브러시가 기본 브러시로 장착되어 있으며,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2가지 스피드 옵션이 제공돼 피부 상황과 니즈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클라리소닉 PR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완벽한 클렌징이 선행되는 것이 필수”라며 “손 세안보다 6배 더 뛰어난 세정력을 선보이는 클라리소닉과 남성 스킨케어 1위 브랜드인 비오템 옴므의 만남은 환절기 거칠어진 남성 피부에 특별한 모이스춰라이징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소닉 음파 진동 칫솔을 개발한 과학자들에 의해 탄생된 뷰티 디바이스(Beauty device)의 원조 브랜드로 17개 이상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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