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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불황속 창업 열풍, 소자본 스몰비어&치킨카페 ‘요기요’ 화제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취업 시장의 불안감도 증가하고 있다. 이미 청년 실업 대란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다.

청년 실업 이외에도 사회적으로 정년이 짧아지면서, 실버 세대에 창업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있지만, 효율적인 창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몰비어 형태의 치킨카페 창업의 경우 골목 상권에 쉽게 자리를 잡을 수 있고, 계절을 가리지 않고 안전하고 꾸준한 수입을 얻을 수 있어 예비창업자가 선호하는 업종이다.

스몰비어&치킨카페는 권리금 및 월세 부담이 적은 골목길 소형점포에서도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실속형 창업 아이템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젊은 세대는 물론 삼촌, 이모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기본의 주점이 다소 부담스런 가격대의 메뉴로 구성되어 고객의 다양한 메뉴선택을 저해하고 있는 반면, 스몰비어&치킨카페는 다양한 고객의 선택을 위해 저가, 소량, 특화를 주제로 한  메뉴구성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스몰비어&치킨카페 창업 컨설팅 업체인 요기요는 가맹비와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장점으로 많은 예비창업자가 문의를 하고 있다. 스몰비어창업과 관련해서 무료창업 상담·컨설팅을 진행하고 메뉴, 안주 무료교육 및 해외창업 브랜드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몰비어&치킨카페 ‘요기요’ 이영일이사는 “요기요는 가맹점주와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단발성 있는 계약 관계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로 가맹점주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며 “가맹점주의 성공을 위해 창업연수, 교육, 컨설팅을 통해 창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몰비어&치킨카페 ‘요기요’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cafe.naver.com/dangun1011)와 전화(02-454-0166)로 찾아볼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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