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제조 기술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14(SEMICON Korea 2014)’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막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20개국 관련 업체 530곳이 참여한다. 관람객들이 업체들이 마련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