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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헤럴드 미국유학 국제전형으로 항공분야 최고 전문가 꿈꾼다

 - 토플면제 프로그램, 고등학교 내신성적 수능성적 무관
 - 항공기정비업, 우주항공전자, 항공재료공학, 군/민간 항공조종사, 항공교통제어, 공항경영, 항공스튜디어스, 항공정보관리 등 다양한 분야 취업
 - 세계적 수준의 우주항공전문가 양성 – 미네소타대학교, 노스다코타대학교 공동 운영과정


미국 노스다코타주 그랜드포크스에 위치한 노스다코타대학교(University of North Dakota)는 U.S News & World Report에서 선정한 미국 100대 공립대학교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우수한 대학으로 220여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항공학과인 John D. Odegard School of Aerospace Sciences는 미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항공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무인항공학시스템을 최초로 개설한 학과로 유명하다. 항공학과에서는 공항경영, 항공경영, 항공교통제어, 항공기술경영, 항공조종, 항공정비 등 다양한 전공을 개설하여 수많은 항공산업분야의 전문가들을 배출시켰다. 

 
국내에서도 대학입학이나 취업시장에 있어서 항공관련학과들이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미래지향산업으로써 매력을 받고 있다. 매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세계 경제를 이끄는 세계 항공시장에 대한 각 나라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에서 항공산업분야의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항공 산업분야는 항공기 정비업, 항공전자, 항공재료공학, 군/민간항공 조종사, 항공교통제어, 공항경영, 항공경영, 항공스튜디어스, 항공정보관리 등 다양한 진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맞는 인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적으로 항공산업에 조종사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태이며 이는 지난 1960년대 이래 가장 심각한 것으로 분석돼 자칫 항공운항 안전문제와 경영위협까지 우려되고 있다.미국의 경우, 새로 고용되는 조종사들은 1500시간 이상의 비행경험이 있어야만 채용이 가능하도록 한 규정 때문에 조종사 부족현상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미주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미 국내선에서는 현재 9만6000명의 항공조종사가 활동 중이다. 그러나 이들은 각종 규제와 규정, 그리고 항공사 이직 방지 등 조건 속에서도 오는 2020년까지 6만5000명의 조종사를 확보해야 만 할 입장이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간호사의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앞으로 항공기 조종사의 인력난도 만만치 않아 이 분야에서 외국인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국내 취업시장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글로벌 취업기회를 잡는 것이다. 비단 항공조종사 뿐만 아니라 항공정비사, 항공승무원, 항공전자, 공항경영자 등 수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주립대학교 국제전형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개 대학평가기관중 하나인 ARWU(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 세계 대학 학술순위) 선정 세계 28위의 미네소타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의 입학을 완벽하게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미네소타대학교 크룩스톤 캠퍼스의 항공학과는 노스다코타대학교와 공동 항공과정을 개설하고 있어 세계적인 항공조종사로 성장하고 싶거나, 항공정비, 항공교통제어, 항공경영관리, 그리고 세계 각국의 국제공항을 경영하고 싶어하는 글로벌 인재와 국내에서 인기절정인 항공승무원으로 세계무대를 이끌어 나가고 싶은 젊은이들이 도전해 볼만한 프로그램이다.


미국유학의 장점인 충분한 어학실력을 갖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미네소타대학교와 노스다코타대학교의 항공학과는 이론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실습위주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졸업 후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항공산업으로 진출하고 있어 미국 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전공이라고 할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주립대학교 국제전형은 국내입시와는 무관하며 고등학교의 내신성적과 수능점수와는 무관하게 자신이 꿈꾸는 미래에 대한 진학설계와 적성 그리고 면접을 통해서 모집을 하고 있다. 본 과정은 2014년 3월~10월까지 필리핀 교육센터에서 8개월 간의 과정을 이수한 후, 11월~12월 미국수속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015년 1월에 미국대학교에 신입학 또는 편입학하는 과정이다. 1차, 2차 모집을 성황리에 마치고 2월 3일 ~ 2월 23일까지 3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prep.koreaherald.co.krwww.ipcus.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2-2015-7633, 042-489-5060, 043-273-8206 에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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