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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성산업 시민 감시단 출범
불법 성매매 광고 등을 감시할 ‘인터넷 시민감시단’ 1024명 6일 오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있다. 이들은 오늘부터 기존 온라인 활동에서 영역을 넓혀 거리 등 오프라인까지 감시에 나선다.

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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