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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특별시 투자열기 이어간다. 중심상업지구 세종의아침 상가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예외인 곳인있다. 바로 우리나라의제2의수도 제1의 행정수도로 건설중인 세종특별자시치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동산투자열기가 뜨거운 곳이다.

세종시의 땅값과 집값, 전세금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세종시는 전체사업부지중 상업지비율이 역대신도시 중 최저비율인 2%로 조성되어 분당 일산 등의 6~9%대의 상업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희소하다 그리고 일산이나 분당처럼 상가+주택이 허가가 나지 않는다.

토지공시자가는 1년 새 47.59%나 올랐고, 매매가도 반년 동안 평균3천만원 이상 상승했다. 세종시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반증이다.

세종시 부동산 돌풍의 가장 큰 원인은 도시의 30년간의 계발계획이 확정 완료된 계획도시라는 점이다. 이는‘행정수도’라는 타이틀과 함께 세종시가 가진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입지 선정 과정부터 도시의 모든 시설의 배치까지 사전에 철저히 기획됐다.

정부 중앙부처가 이동할것이기 때문에 여느 신도시보다 훨씬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의 부동산 시장이 활발 할 수 있는 배경이다.

세종시는 계획단계부터 도시의 삶의 질에 대한 기준지표 자체를 높게 잡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해질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도시의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부동산 침체기에도 청약 성공은 물론 프리미엄까지 보장되는 곳이 있다. 바로 중심 상업지구내 상가이다. 과거 신도시 조성사례에서 볼 수 있듯 동탄1,2신도시, 판교와 분당 등과 같이 상업시설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내 상가와 시범단지에 위치한 상가들이 그렇지 않은 상가들에 비해 가치가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 중심상업지구 인근은 쇼핑시설과 상가를 비롯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투자가치와 실거주 측면에서 많은 수요자들이 분양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시는 중심상업지구가 유일하게 단 하나의 블록으로만 계획되어 개발 되어진다. 그러므로 세종시 중심상업지구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볼 수 있다. 세종시의 유일한 중심상업지구(2-4블럭)은 그 희소성에 더해 교통 문화 업무의 중심지로서의 중요성이 더해 지면서 전국의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작년 세종시 수많은 분양현장 중 빅히트상품인 호수의아침 상가를 성공리에 분양한 우석건설에서 2차 사업으로 세종시 중심상업지구(2-4블럭)에 분양중인 바닥면적대비 세종시 최대규모인 세종의아침 상가가 그래서 더욱더 관심을 받는 이유이다. 국세청 및 정부청사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세종시의 대동맥인 BRT정류장이 바로 앞에 위치하여 세종시와 인근도시까지 향후100만명 상권을 아우르는 유일한 중심상권으로써의 역할이 한층 기대된다. 문의전화 044-999-0342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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