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토털 패션 브랜드 ㈜이에프씨(Esquire Fashion Companyㆍ대표: 정휘욱)가 전개하는 스타일 브랜드 에스콰이아 컬렉션(Esquire Collection)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과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설 선물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는 베스트셀러 핸드백을 엄선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올 시즌 인기상품인 멜리사, 아만다, 클로이, 듀엘 등의 제품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모던한 세련미가 가미되어 모녀가 함께 하나의 가격으로 두가지 제품을 동시에 소장할 수 있다.

또한 남성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고급 남성용 지갑과 벨트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오는 2월 2일까지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동안 정기세일을 기념한 특별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전품목 중 2가지 이상의 제품을 세트로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베스트 셀러 제품과 함께 구매할 경우 나머지 제품에 대해서 추가 10%를 할인해 준다. 


에스콰이아 컬렉션 마케팅 관계자는 “올해는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 선물세트가 인기다”라며 “고급스러운 선물 세트와 베스트 셀러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스콰이아 컬렉션의 ‘설 선물 반값 이벤트’는 전국 에스콰이아 매장에서 진행되며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콰이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esquir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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