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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유학성공, 코리아헤럴드-IPCUS 국제전형 주목

  

 - 모의수업으로 미국유학 ‘완벽적응’ ....  글로벌 시대 학생들의 미래 위한 대안
 - 내신, 수능점수 상관없이 학생선발 ....  토플면제프로그램으로 미주립대 입학가능


  2014학년도 대학입시가 한창 진행 중인 시점에서 “대학은 왜 가는가?”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다. 대학에 진학해야 하는 다양한 이유 중의 하나는 대학이 “삶의 도구를 준비하는 장” “인생의 도구를 준비하는 장”이기 때문일 것이다. 대학에서 훌륭한 동료들을 통해서 성실함을 연습하고,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고민해보고, 훌륭한 교수님들에게 지혜를 배우고, 이 시대의 기본적 지식인의 조건을 갖추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연습하는 곳이 바로 대학인 것이다.

  대학이 주는 이러한 기회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곳이 미국대학교이다. 미국 주립대 입학처장 및 어학연수원장을 역임한 신관수(IECG 대표, www.iecgk.org)에 따르면, 미국대학교에서 공부한다는 것은 이러한 이유들 이외에 더 큰 장점이 있다고 한다. 우선 미국대학교는 ‘다양성’에 대한 완벽한 배움의 장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갖춘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세계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리더십’을 연습하고 배우기가 좋은 환경을 통해 리더십을 기를 수 있고, 교내외적으로 실시되는 양질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미국대학교의 장점이라고 하면서 단순하게 미국대학교에서 영어하나만 배울 수 있다는 것은 근시안적인 시각이라고 주장한다.  

  미국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토플, SAT, 추천서, 봉사활동, GPA, 에세이 등 사전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국제학생을 위한 입학시스템도 변화가 많기 때문에 대학마다 필요한 입학정보를 미리 잘 파악해야 한다. 또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신중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토플, SAT 등 영어점수의 취득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여 미국유학의 저해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미국 사립대학들의 높은 유학비용 역시 학생들이나 학부모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대학교에서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은 미국유학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다양한 유학원과 국내에서 진행되는 1+3 국제전형을 통해서 미국유학의 길을 모색하지만, 최근에는 안전하고 검증된 미국 주립대에 진학을 할 수 있는 코리아헤럴드 국제전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최고의 영자신문인 코리아헤럴드가 미국의 명문 주립대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코리아헤럴드-IPCUS 국제전형은 토플면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토플점수에 대한 학생들의 부담을 없애고 국내대학 비용으로도 미국대학교를 진학할 수 있는 우수한 1+3형 국제전형이다. 
  코리아헤럴드-IPCUS 국제전형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개 대학평가기관중 하나인 ARWU(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 세계 대학 학술순위) 선정 세계 28위의 미네소타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를 비롯해 미국대학교 최초로 말콤발드리지상(미국의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한 위스콘신대학교 스타우트(University of Wisconsin-Stout), 그리고 베미지주립대학교(Bemidji State University) 등에 입학 또는 편입학하는 과정이다.

 

 
 본 과정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 미국대학교와 학과를 선정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성격유형 선호지표)와 에니어그램(Enneagram; 성격을 9가지로 분류)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미국대학교 입시전문가와 국내교육전문가들이 미국대학교의 학과선정을 도와주고 미국대학교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졸업 후 진로 등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둘째, 코리아헤럴드-IPCUS 국제전형은 미국유학의 성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과정의 내실을 업그레이드했다. 토플면제 프로그램인 ESL전문과정은 미주립대의 수업 적응력과 미국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최상의 영어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는 필리핀 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매일 2시간 이상씩 실시되는 원어민 1대1 영어수업, 총 1,200시간에 걸친 단계별 영역별 영어전문학습, 5~10명의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그룹 수업, 하루 200개 이상의 단어학습 등으로 알차게 짜여져 있다.

   셋째, 다른 1+3 국제전형과 가장 큰 차별을 갖고 있는 부분은 미국대학교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미국대학교 교수가 진행하는 모의수업이다. 미국유학을 떠나서 실패한 학생들은 대부분 미국대학교 수업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 과정에서는 전) 미국대학교 교수가 미국대학 수업과 동일하게 강의를 진행하기도 한다. 학생들은 수업, 리포트, 시험 등에 대해서 미국대학교에서 실시하는 그대로 모의수업을 진행함으로써 미국대학교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미국대학교에서 인정되는 교양학점을 필리핀대학교에서 취득함으로서 영어실력의 향상은 물론 영어수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미국에서의 유학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IPCUS 국제전형은 국내입시와는 무관하며 고등학교의 내신성적과 수능점수와는 무관하게 자신이 꿈꾸는 미래에 대한 진학설계와 적성 그리고 면접을 통해서 모집을 하고 있다. 본 과정은 2014년 3월~10월까지 필리핀 교육센터에서 8개월 간의 과정을 이수한 후, 11월~12월 미국수속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015년 1월에 미국대학교에 입학 또는 편입학하는 과정이다. 1차모집을 성황리에 마치고 현재 2차모집이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prep.koreaherald.co.krwww.ipcus.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2-2015-7633에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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