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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정상 JLS, 미국ㆍ캐나다 해외 조기 유학ㆍ봄 캠프 선착순 모집
[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종합교육기업인 정상JLS(대표이사 박상하)는 오는 4월부터 미국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되는 조기유학과정과 봄 스쿨링 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상JLS와 미국 시애틀의 명문 사립학교, 캐나다 밴쿠버의 최우수 공립학교가 공동 진행하는 정상JLS 조기 유학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3개월 과정의 조기 유학 프로그램과 5월 21일부터 6월 29일 까지 6주 과정의 봄 스쿨링 캠프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월 14일까지 선 예약 등록이 진행되고, 3월 14일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정상JLS 조기 유학 과정은 정상JLS가 직접 운영하는 보딩/프렙하우스에서 생활이 가능한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24시간 케어 및 안전이 보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미국 시애틀/ 캐나다 벤쿠버의 명문 학교 정규 수업 참여를 기본으로, 정상JLS 시애틀/밴쿠버 분원의 주 5회 방과 후 수업 및 개별 진도에 맞춘 학업 관리 외에도 관광 명소 및 북미 명문 대학교 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할 수 있다.

이번 조기 유학 과정의 모집 대상은 미국 시애틀 보딩하우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까지, 캐나다 밴쿠버 프렙하우스 유학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다.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남녀 각각 7명 소수정예로 모집하며, 최대 20%까지 비용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조기 유학 과정과 함께 진행되는 캐나다 봄 스쿨링 캠프는 ‘6주간의 몰입 영어 체험’을 테마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캐나다 밴쿠버 소재의 최우수 공립학교 정규교과목 수업, 오후에는 정상JLS 방과 후 수업, 저녁에는 캐나다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은 현지 문화 체험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에 맞춰 6주 간 진행된다.

봄 스쿨링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총 14명을 모집한다.

한편, 정상JLS는 조기 유학 과정 참가자 모집에 맞춰 오는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정상어학원에서 해외 분원 조기 유학 전문가를 초빙한 분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 참석한 경우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참가자 혹은 형제/자매가 등록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한다면 홈페이지(www.jlsacademy.net)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은 홈페이지 및 전화(02-3413-9118~9)를 통해 가능하다.

바쁜 직장인 학부모를 고려해 2~3인 그룹의 개별 방문 설명회 ‘찾아가는 지역분원 설명회’도 운영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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