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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코스닥 시총 비중 10% 돌파
코스닥시장에 외국인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코스닥 시가총액에서 외국인 보유액 비율이 2년반 만에 10% 선을 넘어섰다.

외국인의 코스닥 주식 보유량 비중도 지난 2007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달했다.

20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재 외국인의 코스닥 주식보유액은 12조5858억원으로 시총(123조8825억원)의 10.16%를 차지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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