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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경영인 학교 창설자 제자이자 30년 이상의 기업인 경력을 가진 어거스트 투랙은 마음의 휴식을 위해 찾아간 수도원에서 이러한 수도원의 사업적 성공과 번영에 호기심을 갖고 탐구를 시작한다. ‘수도원에 간 CEO - 나는 경영을 수도원에서 배웠다(다반)’는 저자 어거스트 투랙이 멥킨 수도원에서 수도사들과 함께한 17년간의 경험을 통해 수도원의 전통과 원칙들이 어떻게 세속적인 비즈니스와 우리 삶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에세이다. 저자는 수도사들과 오랜 시간 지내면서 벌어진 다양한 사건들에 대해 30년 간의 생생한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곁들여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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