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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C&B, ‘큐티 울트라 팬티’ 기저귀 신제품
제지업체 쌍용C&B는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아 아기 허리에 편안한 팬티기저귀 ‘큐티 울트라 팬티’<사진>를 10일 출시했다.

공기순환시스템(Air though) 적용으로 겉감과 안감의 감촉이 부드럽고, 초강력 3중 흡수층으로 기존 큐티제품 대비 천연펄프와 흡수체 함량이 높아 많은 양의 소변을 보다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특히, 이중 샘 방지로 움직임이 많더라도 밤새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로에추출물 함유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이롭다고 덧붙였다.

큐티 울트라 팬티 기저귀는 아이 체형에 따라 총 3가지 크기로 선택할 수 있다. 막 걷기 시작하는 10~14kg까지의 아기는 대형, 아장아장 걷는 13~18KG까지의 아기는 특대형, 잘 뛰고 활동적인 아기인 17kg이상은 점보 사이즈를 착용을 권한다. 


쌍용C&B 관계자는 “육아전문가 모임인 ‘큐티맘’을 통해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기들을 정기적으로 관찰해 기존 팬티기저귀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필요한 부분을 새롭게 덧붙여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현재 육아용품 전물 쇼핑몰 맘스투데이에서 배송비 2500원을 부담하면 10개짜리 체험포장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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