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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씰리침대, 티타늄소재 스프링 ‘포스처피딕 매트리스’ 5종 선봬
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2014년 신제품 ‘포스처피딕 매트리스’ 5종(아르테ㆍ에라토ㆍ헤라ㆍ에오스Ⅱㆍ다뉴브)를 9일 선보였다.

신제품 매트리스 5종은 300도 고온에서 이중 열(熱)처리 한 포스처피딕 티타늄스프링을 장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신제품에 새롭게 적용된 씰리만의 ‘스마텍스원단’은 수면 시 체온이 상승해 숙면을 방해하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항균 기능으로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매트리스를 통으로 감싸주는 ‘유니 케이스드’ 지지장치는 넓고 안정적인 수면공간을 제공하며, 어느 부위에서든 매트리스를 옮기기 쉽도록 ‘리프트라이트 랩 핸들’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아르테’와 ‘에라토’는 씰리 포스처피딕 티타늄스프링 위에 3중 라텍스와 메모리폼, 울트라 소프트폼 등 편안하고 푹신한 충전재를 넣어, 신체 굴곡에 맞춰 부드럽게 감싸준다고 씰리 측은 설명했다.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 에오스를 개선해 선보인 에오스Ⅱ와 단단한 쿠션감의 ‘헤라’, 부드러운 쿠션감이 돋보이는 ‘다뉴브’도 고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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