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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대구본부 동대구역 “철도파업, 사죄 드립니다”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코레일 대구본부 동대구역이 지난 6일 맞이방에서 국민기업 코레일 이미지 회복을 위한 사죄 행사를 가졌다.

7일 동대구역에 따르면 이날 대구본부 영업처, 동대구역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철도파업에 따른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류정민 동대구역장은 “파업으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열차를 정상 운행해 대구시민들께 사랑받는 코레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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