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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조기유학, 보스턴 관리형 유학이 대세

미국 내 전문대학 및 종합대학의 유학생 수가 사상 최고 수준을 갱신했다. 미국대학 내 한국인 유학생 수는 7만 627명으로 중국 인도에 이어서 3위를 기록했다. 미국 유학열풍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미국유학과 맞물려 미국 조기 유학 또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조기유학의 다양한 유형 중에서도 부모가 함께 가지 않아도 모든 것이 관리 가능한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 입 소문을 타며 인기 몰이 중이다.

대부분의 조기유학의 경우 부모님의 동반여부가 유학생활에 가장 큰 변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경제적인 여건과 생활 여건 등의 문제로 보호자가 동반할 수 없는 경우를 관리형 유학프로그램 선택이 필수적이다.

그 중에서도 예스유학에서 운영되는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이미 10여 년의 노하우를 갖고 학생들을 명문 IVY LEAGUE 대학 입학으로의 꿈을 현실로 이뤄지게 함으로써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우수한 관리시스템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국보딩스쿨이나 미국교환학생 그리고 데이스쿨 등 미국사립유학이 있음에도 미국 관리형 유학이 뜨는 이유에 대해서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 전문 컨설턴트인 강석균 과장은 두 가지 핵심사항을 지적하였다.

첫째는 철저한 학교 학업관리, 안전한 숙소관리, 만족할 만한 식사, 방과후 교육을 통한 목표관리, 진학상담, 취미활동까지 모든 것들이 교육전문가들의 철저한 관리 시스템 아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로는 아이비리그 대학 및 우수 명문 미국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보다 전략적인 대학 입시 준비가 요구되어 지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관리와 정보가 필요하다는 점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미국 교육의 메카인 보스턴 근교 우스터(Worcester)지역에서 남학생 기숙사와 여학생 기숙사로 철저하게 나눠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졸업생으로 인한 결원 생 외에는 기숙사 자리가 없을 정도로 보스턴 관리형 유학이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관리시스템은 미국 조기유학원을 하는 관리형 유학원들이 벤치마킹 하는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으며 이들의 관리 이념은 철저히 학생들을 위한 배려에서 시작한다.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유학생활을 하느냐가 관건이다. 철저한 학생을 위한 학습관리로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있다. 미국의 식생활을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한국인을 위한 유기농 식단을 통해 철저한 위생관리 및 영양균형을 통해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명문대학 출신의 전문 컨설턴트와 관리자들은 경험을 통해 명문 미국대학 진학 방향을 잘 알고 있으며, 전문적인 진학 컨설팅은 학생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와 합격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서는 검증된 곳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철저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예스유학 홈페이지 (www.yesuhak.com)에서 전문컨설턴트로부터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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