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토익을 반드시 마스터하고 싶다면 유스타 인터넷어학원의 토익 인터넷 강의에 주목하자.
스타 토익강사 유수연이 운영하는 유스타 인터넷어학원은 월 3만원 대로 토익을 공부할 수 있는 ‘유스타 토익 프리패스 season 3’와 점수 미달성 시 수강료를 100% 환불해주는 ‘유수연의 토익 보장반’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유스타 토익 프리패스는 유수연을 비롯해 그웬, 샤이니 등 최강 스타강사의 최신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인강을 말한다.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회화 등의 모든 강좌를 제한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어 영어실력을 탄탄하게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다.
유스타 프리패스는 ‘착한’ 가격을 자랑하는데, 레드의 경우 3개월 259,000원에서부터 12개월399,000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수강생들은 최소 월 3만원대로 고급 토익인강을 들을 수 있는 셈이다.
유수연 토익 보장반 강좌는 이름 그대로 수강생들의 토익성적이 올라갈 때까지 책임지는 교육 시스템이다. 각각 650점, 730점, 860점, 900점 목표반으로 구성돼 있고, 목표점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수강료가 100% 환급된다.
수강생들은 무료 강좌복습, 매주 기출유형문제 우편발송, 온라인 모의고사, 필수 어휘 리스트 제공 등 다채로운 교육 서비스를 받는다. 또한, 개인튜터로부터 문자, 전화, 카톡 등으로 학습 독려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이 강좌 역시 비용 부담이 적다. 학원 측에 따르면 수강료가 187,000원 부터(650점 목표반)여서 고득점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한편 토익 프리패스는 항시 수강신청이 가능하고, 현재 모집중인 토익 보장반 22기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