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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베스트] 올해의 홈쇼핑 블랙박스 판매 1위는 다본다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올 한해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블랙박스 브랜드는 ‘다본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블랙박스 시장의 전통적 강자인 아이나비와 엠피온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다.

대표적인 홈쇼핑 업체인 CJ오쇼핑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다본다에서 생산한 블랙박스는 총 13만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5만2000대를 판매한 아이나비(5만2000대)와 3000대를 판매한 엠피온(3000대)이 따랐다. 

각 브랜드별 베스트셀링 모델을 살펴봤을 때 다본다는 다본다 럭셔리, 다본다 럭셔리 터치, 다본다 미라클이 차지했으며 아이나비는 아이나비 리얼샷, 아이나비 터치뷰, FXD700 마하가, 엠피온은 SET-525, SET-N15K, SET-510가 차지했다.

올 한해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블랙박스 브랜드는 ‘다본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블랙박스 시장의 전통적 강자인 아이나비와 엠피온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다.

아이나비 터치뷰

realbighead@heraldcorp.com

CJ오쇼핑 올해의 베스트 블랙박스 브랜드

순위 회사명 판매량 대표모델

1위 다본다 13만대 다본다럭셔리, 다본다럭셔리 터치, 다본다 미라클

2위 아이나비 5만2000대 아이나비 리얼샷, 아이나비 터치뷰, FXD700 마하

3위 엠피온 3000대 SET-525, SET-N15K, SET-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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