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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중동부전선 이상 없다”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철노노조 파업으로 사회가 어수선하지만 대북 군사대비 태세만은 한치의 허점도 있을 수 없다. 체감온도가 영하 40도까지 떨어지고 눈이 1m 넘게 쌓인 강원도 화천 중동부전선을 지키는 장병들이 북측이 내려다보이는 GOP에서 경계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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