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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경각심 점점 높아져… 문서 세단기·파쇄기 필요성 증가

세계 최초 문서 세단기 커닝유니트 신기술 적용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정보화시대에 개인정보 보호는 필수요소로 꼽힌다. 더욱이 개인정보 침해로 인한 2차적 피해를 고려하면 그 보호와 통제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하다. 이에 정부는 개인정보 수집과 보관에 대한 기준 마련 및 침해사고 발생시 처벌기준 강화 등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사회 전반적인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미흡한 실정이다. 동시에 요즘 디지털 사회와 정부 3.0은 더 많은 개인정보의 활용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허술한 인식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개인의 신상 정보가 포함된 문서는 확실하게 폐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 기업은 매우 드물다.

이에 최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문서 세단기•파쇄기 구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여타 세단기•파쇄기는 장시간 많은 양의 문서를 세단하는 경우 효율 저하를 비롯해 내구성이 떨어져 오래 사용할 수 없고 칼날이 무뎌지는 등 많은 문제점을 유발한다.

대진코스탈은 이러한 본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 문서 세단기 커팅유니트 신기술을 적용했다. 장시간 많은 문서 세단 시 낌 현상으로 인한 세단효율 저하를 방지한 것. 또한 신기술 인증을 받은 칼날은 10년을 써도 무뎌지지 않을 만큼 슈퍼 클리닝 커터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증 받았다.

더불어 전 품목 국산신기술(NET)인증 및 신속하고 꼼꼼한 A/S와 소음공해 방지를 위한 저소음 고효율 설계 및 세단 조각의 크기, 자동•수동 조작, 투입구의 크기 등이 선택 가능하다.

특히 대진코스탈 세단기는 산업훈장 수훈 3회 수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6회 수상,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미국 NSA/CSS 인증 및 일본안전규격PSE 인증과 친환경마크인증,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4회 획득, 신기술 인증 4회 등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진코스탈 관계자는 “이미 대진코스탈 세단기는 기술력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인정 받았다”면서 “국내 시장을 넘어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해 세계1위의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대진코스탈은 기술과 신용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지난 39년 동안 한결같이 우수한 품질 및 저렴한 가격과 신속한 A/S를 위해 끊임없이 세단기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문서 세단기 회사로써 국내 시장 약 80% 점유를 넘어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선진국에서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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