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강남맛집들이 다양한 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기다려왔던 청춘남녀들의 강남맛집 1번지로 입소문나 있는 레스토랑 제이에스키친의 오픈 7주년 맛집 이벤트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레스토랑 제이에스키친은 강남역 대표 맛집으로 함께하는 새로운 만남, 연인과의 분위기 있는 맛집 등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경험하지 못한 음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로멘틱한 감동이 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청춘남녀 제1의 만남의 장소 강남역에서도 가장 핫한 맛집으로 입소문이 날 정도로 레스토랑 제이에스키친의 유명세를 대단하다.
퇴근시간만 되면 강남역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하지만 수많은 맛집들이 강남맛집으로 소개되어 왔지만 실망했던 곳이 많아 어디로 가야 할지 쉽게 판단하지 못하고 거리를 서성이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대화하기에도 좋고, 격식 있는 분위기와 기본 이상의 음식 퀄리티, 그리고 가격도 큰 부담이 없는 강남맛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반면 시선을 조금만 돌려보면 강남맛집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제이에스키친이다. 강남역에서도 흔치 않은 프리미엄 레스토랑이란 톱시드 음식문화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연인들과 지인들과의 식사자리로 손꼽힌다.
특히 제이에스키친 오너쉐프는 뉴욕17년, 오사카15년 등 해외파 유명쉐프 아래서 2년간의 비법을 전수 받고 독학으로 요리를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마스터쉐프코리아 본선까지 진출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유기농 샐러드와 자체 개발한 레시피의 홈메이드 소스와 드레싱으로 맛으로 승부하고 있다. 제이에스키친의 대표메뉴는 단연 꽃게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크랩파스타와 최상급 호주산 청정우로 만든 스테이크이다. 맛과 비주얼은 사진으로만 봐도 알수 있고, 고르기 쉬운 3가지 세트메뉴 구성과 와인 칵테일 등 각종 주류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둘만의 오붓한 분위기를 내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제이에스키친 관계자는 “프라이빗한 공간과 촛불, 생화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더욱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이와함께 제이에스키친은 사전예약제로 돌아가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 특히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30분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전화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직접 날짜와 시간을 골라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으니 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제이에스키친은 강남역 CGV뒤 언덕길이란 명칭으로 강남맛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2007년 처음 오픈하여 현재까지 대표 강남맛집으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다. 최근 7주년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인당 1만5천원으로 칵테일과 5종류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 예약 www.jskitchen.co.kr 전화문의 02-564-7313
